新規記事の投稿を行うことで、非表示にすることが可能です。
2016年02月29日
もう一人の私 또 한 사람의 나
もう一人の私 또 한 사람의 나
私の心には 나의 마음에는
慈悲と非情とが 자비와 비정이
混在している 혼재하고 있다
邪を消しなさい 사악함을 지워라
天から降る 하늘에서 내리는
雪のように 눈처럼
純粋になりなさい 순수하게 되어라
大いなる存在からの 큰 존재로부터의
声が聞こえる 음성이 들린다
ユーブライドパーティー
甘さに違い！溶岩炭火焼き安納焼きいも焼きたて冷凍！
初月モニター価格500円 マジカルスムージー
日輪と月輪 해님과 달님
日輪と月輪 해님과 달님
さんさんと光り輝く 찬란히 빛을 내는
日輪よ 해님이여
あなたの無償の愛が 당신의 무상의 사랑이
私達を幸福へと 우리를 행복으로
導いてくれるのです 이끌어줍니다
夜空に浮かぶ燻し銀の 밤하늘에 뜬 관록을 자랑하는 은백색의
月輪よ 달님이여
あなたのほのかな灯りが 당신의 빛이
私達を安堵へと 우리를 안도감으로
導いてくれるのです 이끌어줍니다
感謝の 감사의
一言に尽きます 말 한마디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ユーブライドパーティー
シフォンケ-キ 시폰 케이크
シフォンケ-キ 시폰 케이크
小人さんの為に作りましょ！ 난장이님을 위해 만들자!
卵 小麦粉 オイルに 계란 밀가루 오일에
シュガ-を入れて 설탕을 넣고
混ぜましょ 混ぜましょ 섞자 섞자
シャか シャか シャか 휙 휙 휙
リズムに合わせ 리듬에 맞추어
シャカ シャカ シャカと 휙 휙 휙
小人さんの 난장이님의
驚き喜ぶ顔が浮かぶ 놀라기뻐하는 얼굴이 떠오른다
出来上がりが楽しみだね 완성되는 것이 기다려지네
味のハ-モニ-が詰まった 맛의 하모니가 녹아들어간
絹のようにふかふかの 비단처럼 말랑말랑한
シフォンケ-キ 시폰 케이크
さぁ！出来ましたよ 자! 완성되었어요
どうぞ召し上がれ 어서 드세요
ユーブライドパーティー
元気の源 건강의 원천
元気の源 건강의 원천
心が重く 마음이 무겁고
沈んだ時 가라앉을 때
瞳を閉じて 눈을 감고
胸を張り 가슴을 펴고
両手を力いっぱい広げ 두 손을 힘껏 뒤로 젖히며
日光を浴びる 태양빛을 받는다
陽射しが私を覆い 햇살이 나를 감싸고
徐々に 천천히
気力が漲ってくる 기력이 넘쳐난다
活力が湧いてくる 활력이 솟아오른다
太陽は元気の源 태양은 건강의 원천
ありがとう 고맙습니다
お日様 태양님
ユーブライドパーティー
明日（あした） 내일
明日（あした） 내일
突然に 갑자기
無性に寂しさを感じる時が 심한 고독감을 느끼는 때가
誰にでもあると思う 누구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ぽっかりと心に穴があいたように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리는 것처럼
そんな時は 그럴 때
何も考えずに眠るとい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자면 좋다
誰かと語り合うといい 누구와 서로 이야기하면 좋다
結果 결과
今日の自分とは違う考えの 오늘의 자기와는 다른 생각의
明日の自分が 내일의 자기가
やって来る 찾아온다
2016年02月28日
蝶の残像 나비의 잔상
蝶の残像 나비의 잔상
冬の朝 겨울의 아침
カ-テン越しに陽光が射し込む 커튼 너머로 태양빛이 들어온다
小さな蝶が二匹 작은 나비가 두 마리
影絵のように映し出される 그림자놀이처럼 비추어진다
小刻みに飛んでいるのが解かる 작은 몸짓으로 날고 있는 것을 알겠다
ずっと同じ所を飛んでいる 계속 같은 장소를 날고 있다
不思議な光景に 신비한 광경에
冬なのに蝶が飛んでいるのかなぁ 겨울인데 나비가 날고있는 것일까
とつぶやく 라고 혼잣말을 한다
カ-テンを開いた 커튼을 열었다
蜘蛛の糸に絡まった 거미줄에 걸린
干乾びた紅葉が二枚 바짝마른 단풍잎 두 장이
風に揺られてクルリクルリと 바람에 날려
角度を変え回転している 각도를 바꾸며 회전하고 있다
盛夏の蝶の優美さが蘇る 한여름에 보는 나비의 우아함이 되살아난다
一時夢を魅せてくれたのだろう 한 순간 나에게 꿈을 보여 주었구나
私に残像を見せてくれた蝶 나에게 잔상을 보여준 나비
太陽が眩しい 태양이 눈부시다
感謝 감사
感謝 감사
「ありがとう」は 「고맙습니다」 는
魔法の言葉 마법의 말
心がほっこりする 마음이 따듯하게 된다
自尊心を捨て 자존심을 버리고
心を空にし 마음을 비우고
ただ感謝（合掌） 단지 감사(합장)
幸せの条件 행복의 조건
幸せの条件 행복의 조건
幸せは自分で 행복은 스스로가
感じるもの 느끼는 것
見つけるもの 발견하는 것
それが自身の 그것이 자신의
幸せにつながる 행복에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