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다 즐거운 공유공간(Fastfive)을 사용해 보고 감상하기: LA・ソウルについてのひそひそ話

2021年08月20日

집보다 즐거운 공유공간(Fastfive)을 사용해 보고 감상하기

저는 Fastfive 신논현지점의 OPEN 당시부터 입주하고 있어,
약 4년간 애용하고 있습니다.

WeWork・Spark Plus이거나 많은 Co-Working Space에도 거래처 관계상 가게 되지만,
역시 저에게는 한국산 공유 사무실인 Fastfive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입주해 있는 신논현지점은 여의도 명동 방면으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고 특히 저희와 같은 미팅이 많은 회사에서는
고객들이 미팅하기에 편리한 위치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지점이
OPEN 하고 있는데 신논현지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파티도 할 수 없지만 이전에는
매월 파티가 개최되고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특히 저는 미국 LA에서 왔기 때문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현재는 대규모
모임 등이 불가능하지만 간혹 인근 고양이 카페이거나
다양한 행사도 Fastfive 입주의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가 사라지길 바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재개되기를 바랍니다.

Fast Five가 다른 공유 사무실에 비해 좋은 점은
1,스탭이 웃는 얼굴로 친절
2,임기응변으로 대응해준다
3, 입주자끼리의 이벤트가 많다(코로나 이전)
4, 화장실에 비데 설치
5, 많은 PR/MKT에 의한 활성화

그동안 행사했던 재미있는 사진들을 공유해 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