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規記事の投稿を行うことで、非表示にすることが可能です。
2016年06月02日
日だまりのコテ-ジ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두막집
日だまりのコテ-ジ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두막집
そよ風吹く草原の中を 산들바람이 부는 초원 위를
私は歩いている 나는 걷고 있다
一歩一歩踏みしめながら 한발 한발 내딪으면서
突き抜けるような碧い空に 투명하게 맑은 푸른 하늘에
映えるまっ白な雲 둥둥 떠있는 새하얀 구름
お日様は優しく 태양은 부드럽게
ほのかな暖かさだ私を包む 은은한 따듯함으로 나를 감싼다
行き交う小鳥達の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작은새들의
さえずりが聞こえる 노래하는 소리가 들린다
そよそよとそよぐ風が 산들산들 부는 바람은
私の道標(みちしるべ) 나의 인생의 지침서
あーやっと辿り着いた 아- ! 산전수전의 과정을 겪으면서 결국 도착했다
皆(みな)が集う 모두가 모인다
日だまりのコテ-ジへ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두막집에